
선린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은 3일부터 4일까지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교육원 학술제 ‘꿈과 희망 이야기’를 개최했다.
교육원은 2일 동안 포항시 어린이집 영‧유아 3,000여명을 대상으로 동극(심심이), 마술,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보육교사 교육생의 보육교사 선서식에서는 촛불 점화를 통해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희생과 봉사의 삶을 다짐했다.
4일 선린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도 열렸다.
교육원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불우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성금도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에 열린 선린대학교 축제(대동제)기간 동안 주막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선린대학교 변효철 총장은 이날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등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교육생들을 축하, 격려했다.
변 총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을 나누어 주는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보육교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린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은 1년 수업 후 무시험으로 국가 자격증인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원으로 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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