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부시장 부군수 간담회 개최 방폐장 유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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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시장 부군수 간담회 개최 방폐장 유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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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영덕 등 유치지역 부시장 부군수 등 관계자 참석

경상북도(이의근 지사)는 최근 방폐장 유치를 위한 도내 주민투표신청이 경주·포항·영덕의 3개 시군으로 최종 압축된 가운데, 오늘 8월 31일 제1회의실에서 김용대 행정부지사주재로, 과학정보산업국장, 과학기술진흥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유치를 신청한 3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주요동향과 유치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주민투표법상 지자체가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공식적인 유치활동 기간이 불과 15일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대민 접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방폐장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 특별지원금, 한수원 본사이전, 양성자가속기 연계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항에 대한 주민의 인식수준이 높을수록 찬성율도 높아진다면서 지역 주민이 충분히 알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3개 시·군과 협조하여 읍·면·동 전 공무원으로 하여금 방폐장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여 주민의 이해도를 높여 찬성율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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