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항공정비학과' 지원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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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항공정비학과' 지원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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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1차 모집에 비해 금년에 지원자가 2배 이상 증가

▲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뉴스타운

2016 대입 수시 1차 합격자 발표가 나오고 있고, 수시 2차 준비가 한창이다.

수시 1차와 2차에 6회 제한이 있고,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본인의 과목, 학년별 성적을 분석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여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성적에 자신 없는 학생들은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이나 인적성 평가를 통해 학생 선발하는 전문학교 쪽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국토부 지정 항공 정비 특성화 학교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학생들의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필기고사(인적성 평가), 신체검사(색약색맹검사), 교수님 1:1 면접을 통해서 학생 선발한다. 항공정비는 기계 중 특수 기술 분야로, 현재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는 직종이다.

한국과기전도 예비 신입생 2차 모집이 시작되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작년도 1차 모집에 비해 금년에 지원자가 2배 이상 증가했고, 현재 2차에도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상태이다.”라고 말하면서 “취업이 어려워지며 학생들이 기술을 배우고자 하고, 그 중에서도 취업과 그 이후까지도 유리한 항공 정비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항공 정비 한 분야만 교육하고 있는 항공정비 단일화 학교로, 국토교통부 지정을 받아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항공정비사 면허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항공정비과(면허과정), 항공기계정비과, 항공시스템정비과, 항공부사관학과 등 총 7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한국과기전은 예비 신입생 2차 모집 중이고, 원서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와 진학사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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