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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일 광화문에서 있었던 학생들의 두발자유화 시위 현장 ⓒ 뉴스타운^^^ |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내일(1일)부터 일선 시, 군 교육청을 통해 중, 고등학교의 비인격적인 두발지도에 대한 신고를 접수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학생 두발지도 시 체벌여부와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행위, 기타 인권침해 논란 가능성이 있는 두발지도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학생들의 두발지도 시 단위학교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적 합의에 의해 제, 개정한 학교생활규정을 준수하여 지도과정에서 나서되 체벌이나 비인격적인 지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인권위원회가 권고한 각급 학교에서의 두발제한과 단속이 교육목적상 최소한의 필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과 학생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도교육청은 4월 한 달 간 학교에서 제ㆍ개정한 학교생활규정을 확인하고 분석하여 논란발생 가능성이 있는 학교에 대해 6-7월 두 달 간 전언, 공문, 직접방문 등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확인ㆍ보완했고, 학교생활지도 담당자및 교감 회의를 수 차례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논란 발생 가능성이 있는 조항을 학교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적 합의를 통해 개정하되, 제·개정 후에는 학교생활규정 전문을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ㆍ홍보함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도록 하고, 학교공동체사회에서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규범을 엄정 적용하도록 지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과 함께 생활지도과정 중 두발지도 시 체벌 또는 직접 머리를 자르는 등 논란의 소지나 비인격적인 지도를 하지 않도록 1차 공문을 시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학생생활지도관련 연수회나 협의회시 적극 홍보하여 단위학교에서부터 학생의 인권존중, 자율성이 보장된 한층 성숙한 학교사회로 발전하여, 학교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밝고 참된 학교문화가 조성되고 올바른 생활습관이 자생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학생두발지도 시 체벌이나 직접 머리를 자르는 등 논란의 소지나 비인격적인 지도를 할 경우 강도 높은 조사와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교육청:031-2490-201 생활지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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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생은 단정한 머리와 깨끗한 교복이 정말 학생답고, 일평생 그런 시간이 또 다시 오지 않음을 명심했으면.... 나중에 오랜 세월이 지나 그대들도 부모가 되어보면 그 맘을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