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비드, 누적 거래금액 50조원 돌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캠코 온비드, 누적 거래금액 50조원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자산 처분 투명성 제고 및 틈새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의 누적 거래금액이 2015년 10월 말 기준 50조원을 돌파했다.

온비드 이용현황 집계에 따르면 2002년 서비스 개시 이후 누적 거래건수 27만 여건, 누적 입찰참가자 수는 125만 명이며, 2015년도 기준 일평균 약 80건의 공공자산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타운

한편, 거래내용 분석결과, 최고 경쟁률은 1,629:1을 기록한 '전북혁신도시 단독주택용지', 최고가 낙찰 매각물건은 '舊 한국전력공사 본사 부지'(낙찰가 10조 5,500억), 최고가 임대물건은 '서울지하철 6․7호선 76개 역사 상업 공간'(낙찰가 990억원), 최고가 사업운영권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권'(낙찰가 1,385억)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힘든 공영주차장·매점·지하상가 등의 임대·운영권 등은 소액 창업가들의 틈새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술품, 명품가방, 금괴 등 특이물건도 거래되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온비드 누적 거래금액 50조원 돌파는 고객들로부터 온비드의 편리성․안전성을 인정받고 국내 자산처분시장의 투명성․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공매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온비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