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06년 전국체전준비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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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06년 전국체전준비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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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상황보고회 개최, 문제점 사전대책강구 성공체전 기반 구축

^^^▲ 박팔용 김천시장
ⓒ 최도철^^^
김천시는 지난 29일 2층 회의실에서 박팔용 김천시장의 주재아래 2006년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확대간부회의를 겸하여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부서별 업무추진상 문제점의 사전대책 강구 등을 통하여 성공체전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전국체전 추진기획단에서 예산확보, 홍보활동,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 각종 체전시설 확보, 숙박시설, 전국단위대회 유치, 제86회 울산 전국체전 참관 등의 총괄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이어서 행정지원국은 자원봉사자 운영, 연도변 꽃길조성, 시가지 도시미화, 옥외광고물 정비, 건물 및 담장정비 등의 분야를, 담당관실은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행사추진, 편안하고 효과적인 관광추진, 적극적이고 성과 있는 체전홍보분야, 사회산업국은 숙박 및 접객업소 관리대책, 깨끗한 시가지 조성, 공중화장실 관리, 가로변 조경 및 공원관리분야, 건설교통국은 체육시설 및 도로망 확충, 체전조형물 설치, 시가지 도로정비사업, 교통대책,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분야, 농업기술센타에서 농특산물 전시․홍보․판매관 운영, 전국체전 환경미화용 꽃 생산분야 등의 모든 전국체전 준비분야를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을 보고하였다.

^^^▲ 전국체전 로고
ⓒ 최도철^^^
보고를 받은 박시장은 훈시에서 2006년 전국체전 개최까지는 연말연시, 4대 지방선거기간 등을 제외하면 준비할 시간적인 여유가 크게 없으며 15만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라 개최여건이 모두 열악한 상황이지만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시일이 소요되는 경기장,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숙박, 시가지 환경정비 등은 우리시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이므로, 예산확보, 필수사업 파악 등 치밀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하였다.

현재 우리시의 여건으로 전국체전 성공개최 여부는 교통과 숙박대책에 좌우되며 임원·선수단 숙박문제는 우리시보다 규모가 큰 체전개최도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초청인사, 임원 등 VIP와 선수단의 구분, 숙박업소와 연계한 음식점관리, 부족시설에 대한 인근시와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 했다.

또한, 선수촌아파트 시설은 관련 부서간에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비품, 편의시설확보 등 시설활용과 운영에 대하여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하였다.

끝으로 체전업무추진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사업비가 중복 투자되거나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잘 검토하며, 앞으로 1개월 후면 제86회 전국체전이 울산에서 개최되고 경상북도의 체전팀도 준비체제를 갖추게 되므로, 관련부서에서 체전개최지를 방문하여 준비상황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업무에 활용하는 등 체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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