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절 성수식품 특별단속 소비자 인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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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절 성수식품 특별단속 소비자 인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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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부터 합동점검반 편성, 제조 가공, 유통식품, 재래시장 등 단속

경상북도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8월 30부터 10일간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 등 제조·가공업소와 유통식품 판매업소, 재래시장 등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 차단, 안전한 식품공급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여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도에서는 도·시·군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식용유지, 다류, 꿀, 과자류 등의제조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와 재래시장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과일, 조기 등 농수산물에 대한 조기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식품의 위해 요인을 명절 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과 위반업소는 신속한 압류·폐기 조치 및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 의뢰하고, 위반사안에 따라서는 언론공개 등을 통하여 단속의 파급효과를 높여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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