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자살' 김현지, 생전 "사람들 내가 따뜻한 사람이란 걸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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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자살' 김현지, 생전 "사람들 내가 따뜻한 사람이란 걸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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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자살' 김현지 따뜻한 사람 언급 눈길

▲ '동반 자살' 김현지 따뜻한 사람 (사진: 마이티그라운드)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김현지의 안타까운 발언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김현지는 2013년 5월 생방송 대결을 앞두고 Mnet '보이스코리아2'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생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라고 물었고, 김현지는 "진실된 사람, 참된 사람"이라 답했다.

이어 김현지는 "가끔은 귀여운 면도 있고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 사람들이 그런 내 모습을 봐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현지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방송에 의하면 김현지는 이날 오전 3시 50분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는 다 탄 번개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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