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연계조직 코엑스 협박' 중동전문가, 충격 분석 "한국도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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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연계조직 코엑스 협박' 중동전문가, 충격 분석 "한국도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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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연계조직 코엑스 협박' 중동전문가 분석

▲ 'IS 연계조직 코엑스 협박' 중동전문가 분석 (사진: MBN 방송 캡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연계조직의 코엑스 협박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동전문가의 분석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중동 정치분석가이자 이집트의 한 언론사 이흐메드 샤즐리 편집장은 카이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IS는 현재 이라크-시리아 내 IS 공습을 주도해 온 미국 지원 국가들을 겨냥해 보복을 가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샤즐리 편집장은 "지금 세계의 모든 미국 지원 국가들이 극단주의자들인 IS 공격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일본은 최근 (아베 신조) 총리가 중동 방문 기간인 IS 대책과 관련한 자금 지원을 공식으로 발표한 게 자국민 인질 피살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IS는 미국인 인질을 실제 참수했고 미국을 지원해 온 프랑스와 호주 내에선 최근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IS 격퇴 지원을 공개로 발표하는 국가는 IS의 보복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IS가 시리아, 이라크에 있는 외국인들을 납치, 인질로 삼아 앞으로도 IS 격퇴 지원에 나선 국가를 위협할 것이라 예상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러한 분석은 IS에 납치된 일본인 중 한 명이 살해된 뒤 나와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는 한국 일본은 IS 격퇴와 관련해 군사적 지원국이 아닌 인도주의적 지원 국가로 분류돼 있기 때문이다.

한편 IS 연계조직은 SNS를 통해 "한국의 강남 코엑스 근처에있는 상점에 폭발물을 테러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테러 시점은 25일 중이며, 자세한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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