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 ‘제1회 통일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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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 ‘제1회 통일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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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

▲ ‘제1회 통일심포지엄’ ⓒ뉴스타운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최근 진행된 제1회 통일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학교 측이 22일 밝혔다.

이날 숭실사이버대학교 통일연구원장 전남진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통일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과정을 통해 우리가 통일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주현 박사(통일준비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는 ‘통일, 무엇을 준비하나–나는 무엇을’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임을출 교수(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하충엽 교수(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 장용훈 박사(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통일에 대한 의견을 펼치며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통일 전문가들은 현재 북한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 등 여러 각도에서 북한을 바라보고 이를 토대로 통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

김주현 박사는 한 시간 여의 토론을 마무리하며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듯 통일 문제에 있어서도 북한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숭실사이버대학교 재학생, 교수 및 교직원, 일반 참석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막연히 통일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만 생각했는데 통일에 대비하여 물질적, 정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고 특히 통일 전문가들이 전하는 북한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라인 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초부터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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