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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직지천변에 자리잡은 강변공원에서 열린 음악회 ⓒ 최도철^^^ | ||
들차와 함께하는 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가 지난 8월 22일(월) 오후7시 강변공원에서 5천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통차의 은은한 향과 함께 시립예술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김천예다회의 들차 시연과 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의 1,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공연은 1부에서 고려시대의 전통의상을 입은 예다회원의 고려차 시연과 시민들이 전통차를 직접 시음하고 다도를 배울 수 있는 전통차 체험장을 운영하여 강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차담을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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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철^^^ | ||
들차회의 넉넉넉한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시립국악단 타악팀 10명이 출연하여 공원 이곳 저곳을 돌며 흥겹게 두드리는 판굿으로 분위기를 돋운 가운데, 우리고장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인 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이 한국의 농촌풍경을 음악으로 묘사한 한국 환상곡 “농촌의 아침”으로 2부 음악회의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렸다.
이어진 김천소년소녀합창단이 소년소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라데츠키 행진곡” “어머나”등을 아기자기한 율동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돋우었으며, 또한 남녀 60명으로 구성된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강변공원에 울려 퍼실때는 잠시나마 음악의 선율에 흠뻑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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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공원 ⓒ 최도철^^^ | ||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초대된 지리산 흙피리 소년 한 태주는 “새소리” “노을꽃”등을 흙피리의 맑은 소리로 연주하여 깊은 감명을 선사하였으며국내 정상의 뮤지컬배우 최 정원과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히트 시켜 정상의 가수로 우뚝 선 이안의 환상적인 공연은 이번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시민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안내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김 수철의 “젊은 그대”를 소년소녀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부르며 아쉬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금번 들차와 함께하는 시립예술단 한마음 음악회는 우리나라 전통차를 음미하고 또한 시립예술단의 합창과 관현악의 진수를 함께 맞 볼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 김천시립예술단은 오는 11월 1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출향인을 위한 대구공연을 준비하는 등 김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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