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의하면 국내은행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6월말 12.57%로 전년말(12.08%)보다 0.49%p 상승하여 사상최고치를 갱신하였다고 밝혔다.
은행별로는 전년말보다 13개 은행이 상승했고, 6개은행(하나,제일,대구,광주,제주,전북은행)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IS비율 상승 주요인은 '05년 상반기중 위험가중자산은 4.4% 증가에 그친 반면, 당기순이익 6.6조원 시현 및 정부출자 0.5조원 등으로 자기자본이 8.6% 증가하여 BIS비율이 상승하였다.
또한 자기자본 증가내용 면에서도 기본자본은 큰 폭으로 증가(10.1조원, 17.8%)한 반면, 부채성격의 보완자본은 감소(△2.7조원, △9.2%)하여 자본의 질적 수준이 크게 개선되어, 보완자본 인정여력이 크게 상승하여('04년말 27.4조원 → '05.6. 40.2조원) 향후 BIS비율 상승여력이 생겼다고 밝혔다.
BIS비율이 10%에 미달하였던 2개 은행중 외환은행이 이를 크게 상회하였고(9.47%→11.07%), 조흥은행도 10%에 거의 육박하여(9.40%→9.94%), 금년 내에 국내 전 은행이 10% 이상의 BIS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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