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공비축미곡으로 총 6,936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시의 올해 수매품종은 삼덕벼와 삼광벼로 수분함량은 13~15% 범위 내에서 매입을 한다. 수분이 13%미만일 경우는 1등급을 낮춰 합격처리한다.
수매대금은 우선지급금과 최종정산금으로 나누어 지급하게 된다.
우선지급금은 건조벼 40kg 기준으로 △특등급 53,710원 △1등급 52,000원 △2등급 49,690원 △3등급 44,230원으로 당일날 지급된다. 또한 최종정산금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 환산가격을 적용 내년 1월에 확정된다.
경주시는 올해 쌀생산량은 9만여톤 정도로 기상이 양호해 벼가 잘 여물어 전년대비 5%정도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173,390포대(40kg) 전량매입과 벼 재배농가가 건조, 정선 등 손질을 철저히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산물벼 건조수수료와 운송료에 해당하는 10억원을 수매농가에 지원해 영농경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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