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 자영고 담당교사 기술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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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자영고 담당교사 기술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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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클러스터 사업 중심 농업·농촌 활성화 위해

^^^▲ 농업계 자영농고 담당교사 기술연수단이 영농인력 양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 백용인^^^
농촌진흥청은 미래 농업인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 농업계 자영고등학교 담당교사 40명에 대해 기술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기술연수는 자영농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농업인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영농인력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코자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현실을 감안하고 자영농고 담당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재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하는 지역농업클러스터 사업을 중심으로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기술연수로 구성했다.

지역농업클러스터 사업은 특화품목을 명품화해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지역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 농업인 등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업이다.

이번 연수단은 지역농업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의 선인장연구소, 버섯연구소, 충청남도의 백합시험장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지의 연구원과 특화사업단장들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험한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백용인 농업개발과장을 초청해 분재와 동양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교 실습포장에서 격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차세대 농업인 육성에 노력하는 농업계 자영농고와의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농업·농촌을 짊어질 미래의 영농인력 양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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