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연쇄 살인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들길 살인사건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과거 2006년 7월 4일 새벽 2시쯤 서울 성산대교 인근 노들길변에서 2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경부 압박으로 인한 질식사였고 손목에 테이프로 묶인 자국이 있었으며, 시신은 알몸 상태였지만 구타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피해자는 시신이 발견되기 이틀 전 홍대거리에서 고등학교 동창과 만나 술을 마신 후 3일 새벽 "한강에 가고 싶다"며 동창과 함께 택시를 탔다.
이후 피해자는 갑자기 "혼자 있고 싶다"며 택시에서 내린 뒤 그 이후로 행적이 묘연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을 다뤄 화제를 모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