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러닝 평가는, 7월 한 달 동안 학계전문가 중심의 평가단이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시‧도교육청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시지역에서는 부산, 대구,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도지역에서는 충북, 전북교육청이 e-러닝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평가결과 서울, 강원 등 e-러닝 후발 교육청들이 빠르게 자리잡아가면서, 하반기부터는 수도권지역 초ㆍ중학생들의 방과후 학원과외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하여 사교육비 경감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금년 3월, 전 시ㆍ도교육청이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6개월만에 전국적으로 총 60만명의 초ㆍ중학생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하루 평균 7만 여명이 방과 후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으며, 특히, 1,600여개의 사이버학급에 편성된 4만 여명의 학생들은 체계적인 학습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주5일 근무제 확산에 즈음하여 전 국민이 함께하는 사이버가정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 9월부터 학부모 튜터제, 고교 내신관리를 11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시범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2008학년도 새대입전형계획에 따라, 대구,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전남 등 6개 교육청은 9월부터 고등학생 대상 고교 내신프로그램도 시범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들 6개 교육청은 초ㆍ중학생들 중심의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보고,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선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5개 교과(국어ㆍ사회ㆍ수학ㆍ과학ㆍ영어)와 논술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하고, 하반기 성과를 봐가며 2006년도부터 전국적으로 고교 전학년 대상 내신 및 논술 프로그램 서비스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방과후 사이버가정학습을 포함한 e-러닝의 성패가 운영하는 사이버선생님의 역량과 열의에 달려있다고 보고, 사이버선생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를 강화하는 한편,차세대 유비쿼터스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습모델 개발을 위한 R&D에 관심과 투자를 늘려나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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