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에서 신호위반으로 인한 레미콘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지난달 부산에서 적색신호를 무시해 발생한 레미콘 사고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2일 오전 11시 10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교차로에서 직진하려던 김 모(75)씨의 승용차와 우측 편 도로에서 좌회전을 위해 사거리에 진입하던 조 모(44)씨의 레미콘 트럭이 충돌했다.
이 레미콘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씨의 부인 오 모(75)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김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조씨는 부상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승용차가 IS동서에일린의뜰아파트 쪽에서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방면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따라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교차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4차로 중 2차로를 따라 신호위반해 진행하던 조씨의 레미콘 트럭과 충돌했다고 전했다.
한편 14일 오전 9시 10분 일어난 충남 서산 레미콘 사고로 인해 크루즈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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