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구미 선산종합시장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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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구미 선산종합시장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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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공대 LINC 사업단과 구미 선산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미 선산종합시장 상인회와 MOU를 체결했다. 

금오공대 LINC 사업단(단장 채석)은 13일 그린에너지관에서 구미 선산종합시장 상인회(회장 박성배)와 ‘가족회사 확대 및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대학과 전통시장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창업 지원, 인적 자원 공유 등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금오공대는 지난 7월, 선산종합시장에서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특화할 수 있는 먹거리 개발과 시장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5 창업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학생들은 재래시장에서 창업의 실질적인 프로세스 경험을 통해 창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 

박성배 선산종합시장 상인회장은 “금오공대와의 실질적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며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LINC 사업단장은 “선산종합시장과 LINC 사업단의 협력이 창업캠프 개최와 정부과제 선정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중소기업청 주관의 ‘2015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과 ‘2015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등 2건의 정부지원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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