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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유의 밸리 댄스(허리춤)를 CF에서 선보이게 될 이효리 ⓒ G마켓 ^^^ | ||
화제의 현장은 G마켓 새 CF 촬영현장. 메이킹 필름식 광고와 뮤직비디오식 광고 기법을 섞은 이번 CF는 영화나 DVD 제작 관례였던 촬영 뒷 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과 까메오 출연, 이 두가지가 이번 CF의 특별한 컨셉이다.
CF 업계에서는 우정 출연도 이례적인데 더욱 눈 길을 끈 것은 옥주현과 이효리의 섹시미 대결이었다. 여성 그룹 '핑클'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효리는 그 동안 유무선 통신업체의 CF 등에서 배꼽티를 드러낸 허리춤을 선보이며 디지털 세대의 이미지를 부각한 반면, 옥주현은 윤산균 음료 CF 등에서 요가를 통해 가꾼 늘씬한 다리를 부각해왔다.
◇ 효리는 '허리' VS 주현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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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킹 필름 기법이 채용된 새 CF에 출연한 이효리와 옥주현 ⓒ G마켓 ^^^ | ||
이효리와 옥주현이 가볍게 농담을 주고 받고 다시 촬영이 다시 재개되었지만 정작 이효리가 사라져 스탭들이 그녀를 찾아나선다. 분장실에서 옥주현과 똑 같은 스커트를 쇼핑하고 있는 이효리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 CF의 주 내용이다.
이효리는 옥주현이 휴가로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DJ 자리를 비웠을 때, 대신 맡아줄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지만, '섹시 스타'라는 이미지 대결에서 이효리는 "제 허리춤의 섹시함에 빠져 보시겠어요?"라고 말하듯 촬영 장에서 한 발의 양보도 없이 열정적인 촬영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그룹 '핑클'의 음반 작업과 2집 솔로 앨범 준비로, 옥주현은 CF속 스토리처럼 뮤지컬 '아이다'에 캐스팅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오는 27일부터 첫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
이번 CF를 제작한 JWT 변정원 차장은 “시청자들은 섹시 이외에도 펑키 룩, 스포티 룩 등 이효리를 통해 색다른 패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V CF에서 미처 방영되지 못한 풀 메이킹 필름은 G마켓 홈페이지(gmarket.co.kr )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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