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을하수도시설 설치 심의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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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하수도시설 설치 심의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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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하수종말처리장 회의실에서

지난17일 경상북도는 김천시 하수종말처리장 회의실에서 마을하수도시설 설치사업계획서와 설계도서에 대한 관계전문가 등의 기술 검토를 통한 시설설치·관리의 적정성 확보를 위하여 김천·구미시 등 2개 시, 3개 사업지구에대한 마을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자문위원회를 김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개최 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광호 수질보전과장과 당연직위원인 도 주택관리담당, 대구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장, 위촉직위원인 영남대학교 서정인교수, 계명대학교 이태관교수 등 5명의 위원과 도 및 시·군관계자 20여명 등 25명이참석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심의대상 사업지구는 김천시의 구성면 구성문화마을과 지례면 지례마을, 구미시 선산읍 생곡마을하수도 설치사업 등 3개 지구이며, 주요 심의사항은 시설용량 및 처리시설 입지의 적정여부, 계획 인구, 계획하수량, 계획수질의 산정내역, 처리공법, 관종 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하여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의를 하였다.

경북도는 본 위원회를 통하여도출된 검토의견을 사업계획에 반드시 반영토록하고, 동 의견이 반영된 지구에 대하여 만 협의신청 시 인가할 방침이다.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협의업무 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을 명시하여 마을하수도 설치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마을하수도 시설의 완벽한 설계·시공과 적정관리로 농어촌지역소하천 살리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개시 3개 지구에 65억8천7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므로 수인성전염병 발병률이 감소하고, 마을하천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우수의 효과적 배제에 의한 침수예방과 주민생활 개선 및 공중보건위생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토지이용 효과의 증대 등 직·간접적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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