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제는 ‘연’으로 사람과 사람이 엮어 나가는 인연과 만남을 상징한다. 특히 연을 통해 전통 매듭과 현대의 만남, 매듭과 자수의 만남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매듭 자체의 아름다움을 변형시키지 않고 활용될 수 있는지 볼 수 있다. 그리고 전통 매듭, 자수 작품에 깃든 한국적인 미를 대표하는 전통예술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혜순 선생의 전통 매듭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시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입체적 예술성을 시도한 창작품은 한국 전통 매듭의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또 하나의 연(緣)-매듭ㆍ자수전을 통해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완성된 자수와의 만남과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껴보기 바란다.
한편 이번 행사는 8월19일 부터 9월3일까지 서울중요무형문재전수회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