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 등 전국공항에 '출입(지문)인식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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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등 전국공항에 '출입(지문)인식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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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부터는 한층 더 강화된 공항 보안체계가 구축...APEC정상 회의에 큰 도움

김포국제공항등 전국 11개 공항에 안전 및 테러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출입구 총 61개소에 출입(지문)인식시스템이 설치, 운영된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국 11개 공항의 국내 출발과 도착 그리고 국제선 출국과 입국장등 모든 공항내 보호구역 출입구에 설치되는 출입(지문)인식시스템은 김포국제공항의 경우 상주 직원 약 9600여명의 지문을 등록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 여부의 확인을 거쳐야 보호구역 출입이 가능하게 돼 고정 출입증 위·변조에 의한 보호구역 무단출입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04년 12월, 지문, 손혈관, 홍채, 얼굴인식등 생체인식시스템 중 시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문시스템은 지난 5월말 김포국제공항, 6월말 김해, 제주국제공항의 설치를 마쳤고, 정보등록을 통한 운영·준비중에 있었다.

특히 대구외 7개 공항에 설치가 마무리되는 9월 이후부터는 한층 더 강화된 공항 보안체계가 구축되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정상 회의에 대비하여 "공항 안전확보와 대테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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