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토)에 CNN 창업주 테트터너와 커트 웰든 미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DMZ 자연 생태 보존과 평화적 이용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뒤, 이어 남북한 직항로를 통해 내한, 이번『DMZ 포럼』에 참석하게 된다.
특히 테드터너는 DMZ 포럼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방문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들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DMZ 포럼 국제회의에서는 DMZ 자연 생태 보존과 평화적 이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자연 보호 및 평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 발전 추구”와 “한반도의 자연 생태 보전을 위한 남북 협력” 등 두 개의 총회 주제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한편, 경기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인 한반도의 DMZ를 전쟁과 갈등, 분단과 대립의 상징에서 평화와 자연 보호의 상징구역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는 취지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DMZ 포럼 국제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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