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하남성 자매결연 체결 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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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하남성 자매결연 체결 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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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하남성 축하사절단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와 중국 하남성간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8월 17일 중국 하남성 위원회 공옥방 상무위원(부성장급)을 비롯한 정부대표단, 공안청, 부녀연맹, 청년연합, 여유국, 예술협회 등 6개 기관단체 대표단 47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 ◦ 인터불고호텔에서 경북도내 유관기관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환영리셥션에 참석한 후 18일 오전에는 도청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지난 10년간 교류성과를 회고하면서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교류협력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하남성은 ◦ 지난 1995년 10월 23일 이의근 지사 등 경상북도 대표단이 하남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동북아민속축제 참가, 경북상품전시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가, 관광홍보설명회, 의회간 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해 왔다.

또한, 경북지방경찰청과 하남성 공안청간, 안동대와 정주대, 대구한의대와 하남중의학원, 경북JC와 하남성 청년연합, 안동MBC와 하남TV 등이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중국 하남성은 인구 9천7백만의 중국 최대의 성으로 낙양, 개봉, 소림사 등 문화유적지가 많은 중국문화의 발상지로서 경상북도와 교류의 유사점이 많은 지역이다.

하남성 방문단은 도청에서 기념식을 마친 후, 유관기관단체별로 교류의 시간을 가지다가 18일 오후 포항, 경주등지로 시찰한 후, 오는 19일 각각 출국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는 9월 초순 대규모 축하사절단이 하남성을 방문하여 기념행사와 함께 국악공연, 미술전시회, 우수상품전시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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