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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형택^^^ | ||
무더위가 유난히도 기승을 부리는 이때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바가지 상흔이 난립하고 있는데도 관계당국은 무었을 하는지 국민들에게는 소중한 휴가를 망치고 있다.
부산 해운대를 비롯한 동해 남부에는 유명한 해수욕장들이 많은데 이들 가까운 지역중14일 오후3시 일광해수욕장에는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시간당 5천원에서 1만원을 받고 있는 실정.
그리고 포장마차의 평상하나에 2만원에서 5만원을 부르는 등 온갖 바가지 상흔이 흥행되고 있는데도 군청의 상거래 단속반은 보이지도 않고 자투리땅 도로변에 무수히 정차한 피서객들의 차량을 교통정리하는 경찰 한명 볼 수 없었다.
마지막 피서의 아쉬운 한 장면을 취재하기 위해 잠시 도로변에 정차시킨 취재차량을 옮겨 달라던 임시주차지 주인에게 직업적 모욕까지 당하며 바야흐로 상가번영회 간부의 통제까지 받았다는 겄은 이지역은 국민의 알권리나 언론은 하등의 생계와 지역 이익에 관계가 없으니 먼저 자신들에게 보고, 접수 후 취재하라는 겄이다.
일종의 언론통제 구역을 자신들 스스로 만들어 놓은 셈이다. 그러면 경찰도 언론사도 맘대로 드나들며 업무를 통제 당해야 하는 이곳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좋은기사 보도까지 간접적 요구(?)까지 받았다. 분명 월권 행위요. 일종의 강요다.
여름철 상흔 알레고리에 젖어있는 겁 없는 님비주의와 한탕주의 해변문화를 개탄한다. 지금 이시간에도 전국의 국민들은 오랜만의 휴식을 모래 땅바닥에서 뒹굴며 공공휴게소를 학수고대하는지 모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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