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동김천(아포)IC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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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동김천(아포)IC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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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말 완공예정으로, 2008년초에는 IC의 이용이 가능

한국도로공사는 지난10일 아포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김천IC설치 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을 갖고 경부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김천시 아포분기점(JC)인 봉산리일대 IC설치 공사를 내년초 본격 착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측은 동김천IC 실시설계작업이 지난 5월 착수해 연말께 완료예정이며 설계가 마무리되는데로 용지매수및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총 300여억원(4만평 용지매입비 포함)을 투입, 공사를 착공해 2007년말 완공예정으로, 2008년초에는 IC의 이용이 가능하다고 알려 지고 있다.

또한 IC설치지점은 봉산리 아포건강랜드일대로 기존 경부고속도로보다 8m정도 높게 건설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아포읍일대의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이며 IC건설이 완료될경우 김천, 구미지역의 750여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물동량수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가 기존 아포농공단지 외에 새로운 농공단지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입주업체 유치에도 큰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동김천IC란 명칭을 아포IC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도공 측도 주민 의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명칭변경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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