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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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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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 돼지』브랜드 개발을 위한

안동시에서는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타지역 축산물과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금년 3월부터 안동 마를 활용한 축산물브랜드인 『가칭, 안동 마 돼지브랜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의뢰했던 학술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오는11일 개최하기로 하였다.

축산물 브랜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는 학술연구용역은 지난 5월부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처(대표자 윤광준)에 의뢰하였으며 마의 성분, 기능성 돼지생산을 위한 마부산물의 활용가능성, 마 먹인 돼지의 질병에 대한 내성과 육질향상 가능성 등에 대한 연구를 주로 실시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대한 성과와 브랜드성공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고는 건국대학교 축산경영학과 박근규 교수가 실시하고 안동봉화축협, 북후농협 등 관련단체 임직원과 양돈가들 2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 마 돼지 브랜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억7천만원을 투자하여 3년 동안 추진될 계획이며 학술연구용역, 상표등록, 캐릭터개발, 종돈교체, 브랜드고기 직판장 설치 등 9개의 세부사업을 안동봉화축협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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