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화) 일부러 교통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전 퀵서비스 업체 대표47살 윤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배달원 24살 문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2월,서울 오장동 중구청 네거리에서 퀵서비스 배달원들이 모는 오토바이끼리 일부러 추돌 사고를 낸 뒤 치료비 등으로 150여만원을 받아내는 등 최근까지 34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여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오토바이 종합 보험의 경우 교통사고가 나도 보험료가 할증이 안 되는 점을 노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들 대표사기단 윤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행동대원 문모씨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이들의 범죄 행위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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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단은 사회에서 근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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