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소도읍육성사업대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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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소도읍육성사업대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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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의성,영양,성주,울릉읍 각100억원지원

경상북도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8월 3일 경상북도 소도읍육성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도내 5개읍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소도읍육성사업은 200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상향식 공모제 방식에 따라 시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공모제안서)을 도단위 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대상지역을 확정한다.

금년도에는 지난 7월 13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사업 희망읍의 공모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도내 15개읍이 응모하였으며, 이날 심사에서 풍기읍과 의성읍, 영양읍, 성주읍, 울릉읍 등 도내 5개읍을 선정하였다.

이번 심사는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학계와 유관기관 등 전문인사 11명이 참여하였으며,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사전에 검토한 후 시군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시군 관계공무원과 심사위원간 질의답변을 거친 후 심사 채점표에 의거 채점을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토록 하였다.

또한, 소도읍육성 사업은「상향식 공모제」,「선택과 집중」,「육성협약체결」의 3대 원칙을 도입, 지역민간단체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접목될 수 있는 자생적 종합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제도이다.

읍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와 도농간 군형발전의 건강한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의 특성을 육성테마로 설정하여 특색있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읍의 사업내용을 보면, 영주시 풍기읍은 「건강고을 풍기」를 육성테마로 하여, “죽령 옛길 복원”과 인삼랜드 조성” 등 지역의 특화사업을 중점 개발하는 데 촛점을 맞추었고 의성군 의성읍은「마늘고을 웰빙도시」를 육성테마로 하여, “마늘마켓 터미널 조성”, “마늘테마파크 조성” 등 의성마늘을 중점 개발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영양군 영양읍은「웰니스 휴양 체험도시 건설」을 육성테마로 하여, “체험 휴양마을 조성”, “고추테마거리 조성” 등 모든 사람의 행복추구에 개발방향을 정하여 邑지역을 개발하기로 계획하였다.

또한, 성주군 성주읍은「성주 참외 혁신클러스터와 성산가야 문화가 융합된 정원 복지도시 성주」 건설을 육성테마로 하여 “참외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성산가야 역사 문화단지 조성” 등 성주읍의 특성을 살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하였으며, 울릉군 울릉읍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웰빙 도서」를 육성테마로 하여, “울릉도 오징어 타운 조성”, “울릉약소 명품화” 등 울릉읍의 특성을 살린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함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아 선정되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소도읍육성사업추진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5개읍은 다음달 중 개최예정인 행정자치부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하며, 이는 전국의 30개읍과 경쟁하여 사업계획이 우수한 20개읍은 2006년도부터 4년간 국비 각 100억원과 도비 각 10억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나머지 전국 10개읍은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2007년도부터 4년간 국비 각 100억원과 도비 10억원을 지원하여 각 邑별로 사업을 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도내 34개邑 중 2003년도에 선정된 영덕, 봉화읍과 2004년도에 선정된 화양, 고령, 울진읍과 청송, 예천읍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5개읍을 제외한 22개 소도읍도 매년 사업추진 공모제 실시로 2012년까지는 국비 각 100억원을 지원, 도내 34개 全邑이 지역의 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도록 소도읍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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