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7~26일까지 20일 간,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경제단체, 기업,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서한문 발송, 판촉행사, 현장홍보, 간담회 등의 본격적인 판매촉진행사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기간을 맞아 전반적인 소비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업, 기관단체, 공사공단, 시민단체 등 2천 6백여 곳에 온누리 상품권 구매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주재하는 판매촉진행사(16일 오전10시 시청 1층 대구은행)를 비롯해 지역의 각계각층 인사를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임직원, 아파트부녀회 등 실수요자의 상품권 구매 향상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시와 구·군을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부서별로 날짜를 정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추석선물을 구매토록하며, 각종 시상금, 회의 참석수당 등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게 하는 등 온누리 상품권 이용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온누리 상품권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구,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 발행을 시작한 후 올해 8월말까지 지역에서만 967억 원이 판매되는 등 전통시장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서경현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물가조사 결과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보다 20%이상 가격이 저렴하고, 온누리 상품권 현금구매 시 10% 할인혜택도 받는 일석이조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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