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양수진이 꿈이 패션디자이너인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양수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0년 뒤 패션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꾸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 의하면 양수진은 프로골퍼로 어느정도 성공을 이룬 후 골프웨어 패션디자이너가 돼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이 꿈이다.
한편 7일 오전 한 매체는 프로야구선수 유희관 최측근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라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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