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부동산실거래가 인터넷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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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부동산실거래가 인터넷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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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실거래가 인터넷 시스템 구축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은 2일 국무회의 보고에서 부동산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및 검증을 전국적으로 실시, 부동산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평과세 기반을 구축하는 방안으로 부동산실거래가 인터넷 신고 및 검증시스템을 구축하여, 내년부터 본격 운용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번 시스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6월 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강남구, 안양시, 수원시, 용인시등 수도권 4개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중이며,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9월말까지 전국 시.군.구에 확산설치하는 한편 사용자교육을 실시한 후 10월부터 시험운영으로 관리시스템을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추진중인 부동산관리시스템은 부동산거래의 신고와 신고가격의 적정성여부 및 행정기관 간의 정보공유 등 부동산관련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4개의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한편 추 장관은 과세당국이 관련정보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도 전담운용인력을 확보하는 등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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