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대표 신용철)은 본격적인 제약용 특수효소 및 산업용 효소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Green API(친환경 의약원료) 및 바이오의약 사업을 위하여 중국의 산동루캉리커약업유한공사(루캉리커)를 인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아미코젠의 가족회사가 된 루캉리커사는 중국내 고정화 담체 부분의 최고 전문 생산업체이며, 무균 의약품 원료(API) 및 동물용의약품 등 모두를 생산 할 수 있는 중국 종합 제약회사이다.
루캉리커사는 중국 국영제약회사인 루캉이 2007년에 출자하여 산동성 지닝에 설립한 제약회사로 API 및 의약품제제, 의약품 중간체, 생물효소 및 의약용 레진제품을 개발, 생산을 위주로 하는 국가하이테크놀러지 기업이다. 특히, 루캉리커는 산업용 효소의 사업화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고정화 담체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세파계를 포함한 무균 API 10여 품목, 의약용 흡착레진, 효소고정화용 담체 등 80여 품목, 또한 동물용 의약품제제는 20여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미코젠이 개발 생산한 7-ACA 생산용 1단계 효소에 대한 중국내 전략적 파트너회사이다. 매출액은 2014년 기준 873억원이며, 직원은 504명이다.
아미코젠은 루캉리커사 인수를 통하여 그 동안 다소 수급에 영향을 주던 고정화 담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루캉리커가 보유한 효소고정화용 담체 기술을 활용하여 제약용 특수효소/산업용효소사업의 높은 경쟁력 확보하고, 제품의 응용성 및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미코젠은 제약용 특수 효소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한 Green API (친환경 의약원료) 및 Bio Pharma (바이오의약) 사업의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진 셈이다.
본 인수의 의미에 대하여 아미코젠 관계자는 “본 인수를 통하여 아미코젠은 세계에서 최대 잠재적 제약시장으로 남아 있는 중국에 등록 및 인허가라는 절차의 장벽을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바이오제약 사업을 펼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효소고정화용 담체, 단백질 및 기타 이온교환용 흡착레진 사업의 확대 진출도 가능함으로 아미코젠은 특수효소, 바이오의 의약과 더불어 레진사업 등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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