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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18일 개봉될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한장면 ⓒ 경기뉴스타운^^^ | ||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에서 불량형사 이대로 역을 맡은 이범수는 영화 속에서 첫사랑 영숙(강성연)과 달콤한 키스를, 그리고 사랑하는 딸 현지(변주연)와 따뜻한 뽀뽀를 나누었다. 여기에 이대로의 현재 애인인 정애(추자현)까지 합세, 이범수는 처음으로 한 영화에서 동시에 세 여인에게 애정공세를 받는 행복한 남자로 변신한다.
오는 8월 18일 개봉될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사생결단 순직기를 그린 코미디. 대한민국 최고의 뺀질이 형사 이대로(이범수)가 청천벽력 같은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이 영화는 기막힌 상황설정과 재기발랄한 캐릭터로 웰메이드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범수가 맡은 이대로는 강력계 형사 10년차이면서도 강력사건은 요리조리 기피하며 가늘고 길게 사는 인물.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파릇파릇한 신입경찰 시절이 있었으니…그 시절 첫눈에 사랑에 빠진 사람이 바로 영숙(강성연)이었던 것.
이범수와 강성연의 키스는 바로 회상장면에 등장한다. 두 사람은 풀밭에 소풍을 나갔다가 아무도 없는 풀밭에서 살짝 키스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첫사랑은 잠시뿐이었다. 대로의 아이를 낳은 영숙은 떠나고 대로는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갓난아이를 8년간 홀로 키우게 된다. 그 아이가 바로 현재의 8살딸 현지(변주연)이다.
이대로는 비록 현지가 친딸인지 아닌지를 의심했지만 지금은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존재이다. 물론 딸에겐 허풍과 구라로 자신을 최고의 영웅이라 생각하게 하는 센스도 발휘한다. 이처럼 아빠를 철썩 같이 믿는 딸 현지와 아빠 이대로의 귀여운 뽀뽀장면은 두 부녀의 애정도를 짐작케 한다.
이범수에게는 강성연과 변주연 외에 또 한명의 여인이 있다. 바로 현지의 새엄마로 생각하고 있는 정애(추자현)가 그 주인공.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애는 매우 불순한 목적으로 대로에게 접근한다. 바로 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한 거짓애정공세인 것이다. 문제는 이대로가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 여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대로. 하지만 시한부 선고 이후 이대로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홀로 남을 딸 현지를 위해 어떤 여인을 선택하게 될까? 아니면, 현지를 홀로 남겨야할 것인가?
불량형사 이대로의 선택은 바로 8월 18일 영화의 개봉과 함께 밝혀지게 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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