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희망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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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희망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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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교 재학생 116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

^^^▲ 희망의 장학금김진춘 교육감은 조정윤(영복여고 3), 김창주(매탄고 1) 2명의 대표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0지난 1일(월) 15시 30분 교육감실에서 경기도내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116명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정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조정윤(영복여고 3), 김창주(매탄고 1) 2명의 대표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비록 환경은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이들 학생들을 위로했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감, 행정실장, 그리고 장학관 및 사무관 이상 경기도교육청 소속 간부직원들이 희망 장학금을 매달 십시일반으로 적립하는 등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불우학생 돕기에 앞장서 왔다.

1995년부터 고등학교의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내 간부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매년 분기별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고등학생들을 각 학교에서 추천받아 10만원씩 4분기 40만원을 지급하는 등 2005년 현재까지 536명에게 총 1억 30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였다.

또 이와는 별도로 경기도교육감은 2005년 연말을 맞이하여 도내 중ㆍ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어려운 약 100명의 학생들에 대하여 교육감 명의의 격려금을 지급하여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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