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선박 충돌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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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선박 충돌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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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율구조대와 함께 큰 사고 예방

^^^ⓒ 해양경찰청^^^
2005년 7월 30일 09:05경 울산 방어진 슬도 남동방 2마일 해점에서 항해중이던 2000동용호(40톤,채낚기,구룡포선적)와 101어성호(32톤,채낚기,동해선적)가 양선박의 부주의로 인해 충돌하여 2000동용호는 좌현 선수측이 선체가 파공이 되었고 101어성호는 좌현 선수 상부외판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울산해경은 인근에 있던 함정과 방어진파출소 민간자율구조대인 102부진호가 신속히 사고해점에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선박을 안전하게 방어진항으로 입항을 유도하여 구조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사고 선박의 선원들을 상대로 충돌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충돌한 사고 선박 2000동용호는 7월 30일 05:30경 서해 신진도 조업차 구룡포항에서 출항하여 180도 항해중이었으며 101어성호도 7월 30일 06:30경 서해 신진도 조업차 방어진항을 출항하여 항해중 어황이 부진하다는 소식을 듣고 동해항으로 침로를 변경하여 033도 항해중 양선박 좌현대 좌현 충돌한 것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09:05경 사고 즉시 신고를 받고 함정과 방어진 민간자율구조대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출동하였으며 이로인해 인명과 선박를 큰 피해없이 무사히 구조를 하였다. 또한 기름유출사고 역시 발생하지 않아 더이상의 큰사고는 없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황처리가 조금만 늦어도 피해가 커질수 있던 상황을 민간자율구조대와 함께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자율구조대와 협조체제 및 운영을 활성화하여 주5일 근무제 시행 및 행락철로 인한 여가활동 인구의 증가에 따라 해안가나 해상에서 발생 가능한 조난선 및 고립객 등 해상에서의 각종 사고에 대하여 민간 자율구조선을 이용 신속한 구조체계를 통한 효율적인 해난구조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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