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전국민 상대로 성폭행가한 것"...여중생 방청객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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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놓은 그룹 ‘럭스’의 공연장면 ⓒ 뉴스타운^^^ | ||
30일 오후 4시15분 ‘음악캠프’ 무대에서 펑크그룹 ‘RUX’가 ‘지금부터 끝까지’를 부르던 도중 함께 무대에 오른 백댄서 1명이 바지를 벗었으며 2-3초간 성기가 노출된 화면이 생방송됐다.
방송사고가 나자 음악캠프는 진행을 맡고 있는 신지와 MC몽이 진행 도중 사고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자막으로 "본의 아닌 사고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는 사과방송을 거듭 내보냈지만 이미 동영상이 확산되어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것.
방송 후, 파문을 일으킨 출연자들은 영등포 경찰서에서 연행해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분노한 누리꾼들은 강력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특히 "몰상식한 행동으로 당시 방청객으로 방송을 관람하고 있던 여중생들에게 어마어마한 정신적 피해를 낳았을 것"이라며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문제를 일으킨 그룹 럭스는 신인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이었는데, 첫방송부터 물의를 빚어 앞으로 검증되지 않은 인디밴드그룹의 방송출연여부도 불투명하게 되었다.
또 당시 방송이 생방송인 관계로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못한 채, 영상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시청자들에게 방영되어 MBC 음악캠프 스탭들에게도 항의성 글이 빗발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린 여중생들이 당했을 정신적 피해는 물론, 전국민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가한 행위"라며 "돌출행동이라 하기엔 너무 모욕적인 행위였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사건에 연루된 가수들에게 책임을 물어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사태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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