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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크 레이션 지도중인 이지예소장(가운데) ⓒ 뉴스타운 신중균^^^ | ||
사진 작품 앞에서 우신관객은 지금까지 처음입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인사 동 어느 갤러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회복지연구소장 이 지 예 씨가 인천의 경로당노인들을 모시고 문화예술향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진작품감상을 갔다가 생긴 일이라고 했다.
어리둥절하시기만 한 어르신들은 두리번거리다가 “너무 멋있다” 야! 하고 떠들다가 안내원에게 한 마디 들었다. “할머니 여기서는 떠들면 안돼요” 시무룩하던 할머니가 꼼짝을 않고 서있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 가 이 소장은 할머니에게 “ 왜 우세 요?” 하고 물었다. 할머니 앞에는 석양에 흔들리는 해바라기 사진이 걸려있었다.
마침 전시장에 있던 작가가 옆에 오고 “ 내 인생을 보는 것 같아서 그래” 일행들과 관객들은 말이 없었다. 누가 이 노인에게 작품 감상소감에 대하여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이 소장은 노인문제에 전문가다.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한 진한 감동을 맛보았다. 길거리에서 채소나 팔고 하시던 노인이 생후 처음 당신도 문화향유대열에 당당히 서게 된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노인들이시다. 역사적인 시대지배구조사상이나 사회문제는 모른다. 살기위한 생존의 수단으로 안 해본일이 없는 노인들이 대부분이시다. 물론 지도층의 세월을 살아온 노인들이나 경제적부를 이룬 노인들이야 현실적으로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고령화사회문제는 시대적 국가사회문제요 인류의 문제다. 고령화사회진입정책을 다루는 정치인, 학자들, 사회문제 연구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노인자신들이 느끼는 혜택은 아직은 미약하기만 하다.
이 소장은 말한다. “어르신들은 당당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뻔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다가 가십 시요” 고생스럽고 주기만 했던 지난날들을 이제 잊고 나를 위한 시간, 자아실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갖가지 노인복지프로그램이 노인복지관이나 종교 단체 등에서 벌어지고 있다. 많은 발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환경지킴이, 정원관리사, 노인지도강사, 노인들을 위한 사회교육기관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그리고 노인들의 참여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복지정책 또한 노인시설의 대형화 방향으로 시책이 펼쳐지고 장기적 연구검토가 되고 있다 는 공직자들의 말에 조금은 안도하는 마음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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