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계산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원자수리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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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계산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원자수리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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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계산기 없이 눈셈만으로 속셈을 하자

원자력의 해방이 제2의 산업혁명을 예기하고 인공위성의 출현이 제2의 달의 실현을 실증하고 오트메이숀의 발명이 제2의 인간두뇌를 실현시키고 담백질의 합성과 뷔루스의 연구가 제2의 생명을 가능케하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수학은 인간사회생활이 발전해 나가는 역사속에서 육성되어온 찬란한 문화적 재산이다.

그러나, 계수 (計數) 분야에 있어서 현대인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계산법은 지금으로 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약 2천년전에 고대의 희랍에서 시작된것인데 오늘날 하등 나아진 것이 없어 그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필요성에 대한 인식조차 못한것이 사실이다.

쉽게 말해 초등학교에서 배운 가감승제가 그계산법이 무척 까다로운데도 불구하고 전혀 진전되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원자수리계산법을 접하고서 알게 되었다.

계산분야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만한 일명 원자수리계산법이라는 천부적 가감승제법이 나왔는데도 생소한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듯 하다. 이것을 알게된 경위는 우연히 종로3가의 인도를 지나가는데 여러 사람들을 모아놓고 아주 입담이 걸죽한 한 사람이 눈에 들어 왔다.

그는 이동식 칠판에다 복잡한 수리를 나열하면서 결코 쉽지 않는 곱셈문제를 단 몇초만에 답을 정리하였다. 언뜻 쉽게 받아 들여 지지 않을만큼 속도감에 놀라웠는데 마치 미리 암기하고 리필하는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의 실감나는 노상강의가 끝나자 마자 그는 이러한 비법이 담긴 책이라고 소개를 하니 순식간에 팔려 나갔다.

더구나 그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연륜이 느껴지는 사람들이라 더욱 흥미로웠다.왜냐하면 가감승제는 이미 초등학교때 습득하는 기초학습이기 때문이다. 계산기로 두드리면 신속 정확한데 골치 아프게 머리로 계산해야 하는 원자수리계산법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졌었다. 그러나 그에게서 원자수리계산법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이러한 방법이 결코 눈속임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계산이 빠른 사람은 성공에 한발 앞서게 되고 인간은 죽을때 까지 평생 수리계산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 꼭 알아두라”는 말에 뭔가에 이끌리듯 책을 구매하여 살펴보았다. 책을 열어본 결과 간편하게 할수 있는 가감승제법 외에도 수리로 응용되는 흥미진진한 다양한 매뉴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중 지면상 두가지만 소개하고자 한다.

원자수리곱셈법이다.
67×63=4221 이라는 답이 나온다 .문제는 본 곱셈을 단 1초 안에 암산만으로 답을 산출할수 있다는 것이다. 왠만한 수재라도 계산기를 빌리지 않고 두뇌 암산식으로는 쉽게 답을 산출해 내지 못할것이다. 원자수리계산법은 척 보고 1초안에 답을 얻어 낼수 있으니 가히 전자계산기가 무색할 정도다
기존방식과 비교해서 살펴보면
6 7
×6 3
---------
2 0 1
4 0 2
---------
4 2 2 1
종래에는 이러한 복잡한 단계를 거처셔 답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원자수리계산법으로는 중간셈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답을 산출한다.아래의 3문제를 단 3초안에 답을 산출 있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

6 7
× 6 3
--------
4 2 2 1

8 6
× 8 4
-------
5 6 2 4

7 8
× 7 2
----------
5 6 2 4

이것이 사실이다면 분명 계산기 보다 빠른 방법이라고 인정할것이다.요령을 알면 답을 얻는것은 아주 간단하지만 이러한 원자수리계산법은 상수학의 근본원리를 이해 하고 고도의 수리적 패턴과 특성을 관통하지 않으면 알기가 어렵다고 한다. 원자수리계산법의 답의 산출 과정을 설명하면

6 7
×6 3
--------
4 2 2 1

1) 7과3을 곱하지 않고 더한다.
2) 더해서 10이 되니 1을 앞줄으로 보낸다
3) 1을 앞줄로 보내면 6 은 7이 된다.
4) 각각세로로 한번씩 곱한다.
5) 7×6=42 , 7×3= 21 이 되니 4221이다.

언뜻 위의 절차가 복잡한듯 하나 과정을 편의상 기술한것이니 살펴보면 충분이 머릿속에서 연상할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7 과 3을 더해서 10 이 되니 앞줄에 보내게 되면 6을 7로 보아야 한다 그리하면 앞줄부터 7 * 6은 42하고 7 * 3은 21 이니 바로 머릿속에는 4221로 연산이 가능하게 된다. 나머지 문제도 같은 방법으로 풀어보면 정답과 일치할것이다.

다음은 요일 간편 환산법인데 달력을 보지 않고도 그 달과일의 요일을 알수 있는 방법이다.
공식은 ( 날짜 +월의 비밀수) ÷ 7(일주일) = 나머지가 요일
1 이 남으면 월요일
2 가 남으면 화요일
3 이 남으면 수요일
4 가 남으면 목요일
5 가 남으면 금요일
6 이 남으면 토요일
0 이 남으면 일요일 이다.

금년(2005)의 달의 비밀수는 5월:6 , 6월 :2 , 7월:4 , 8월:0 (나머지는 저작권문제로 생략)

예를 들면 2005년 6월 20일이 무슨 요일인가 ?
≫ 6월의 비밀수는 2가 된다.
고로 2(비밀수) + 20(날짜) =22
22÷7(요일)=21 하고 1이 남기 때문에 월요일이다.

"수리수리 마수리" 란 말도 있는데 이것을 얘기 하듯 정말 신통하지 않는가 ,이방법만 숙지 하면 더 이상 카렌다를 보지 않고도 요일을 간편하게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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