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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종기 당진군수가 군민들에게 고로제철소관련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당진군청제공^^^ | ||
29일 오후 12시쯤 당진군청에서 INI스틸 당진공장의 고로제철소 건설에 반대하는 송산면민 600여명이 "고로제철소 건설하면 해나루쌀 다죽는다"는 플랭카드를 흔들며 반대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당진군민회관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당진읍내 시가지를 거쳐 오전 12경 군청 본관앞 입구에서 시위하던 중 공무원들이 정문을 막자 오후 1시20분경 몸으로 밀고 진입을 시도 5분만에 본관 현관까지 진입했으나 본관문이 닫히자 군수의 해명을 요청했다.
이에 민종기군수는 " INI스틸의 고로제철소 건설은 충남도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토록 도에 건의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군민들은 2시경 해산했다.
한편, 당진군에서는 작년에 한보철강을 인수한 INI스틸이 당진공장에 '고로제철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환경단체들과 시민단체연합이 환경관련문제를 제기하며 고로건설반대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시위를 계기로 INI스틸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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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산면민을 주축으로 한 시위 참가자들이 고로제철소 반대의견을 펼치고있다 ⓒ 당진군청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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