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하절기 가축질병 나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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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하절기 가축질병 나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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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위생연구소. 가축질병예방과 양축가 피해 방지위한 예방책 마련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매년 되풀이 되는 하절기 수해나 폭서로 인한 각종 가축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여름철 상재 질병인 소아까바네병,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닭 조류인플루엔자 및 가금티푸스 등 주요 전염병에 대한 예방을 위해 혈청검사를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유사산, 무유증, 탈수증 및 면역감소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구소 홈페이지에 하절기 축종별 예방관리 홍보를 게재 각종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시.·군과 협력하여 모기 구제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염병 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해 6개 본·지소에 하절기 가축질병 대책반과 역학조사반을 이미 편성 상시 운영중이고, 주 5일 근무제에도 불구하고 토요민원상황반을 가동 중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로드맵을 활용 질병예찰를 강화하고, 축산인의 소독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경기도내 전 축산농가에 문자메세지 “오늘은 소독의날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을 근절 합시다”를 발송 소독 독려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소에서는 보유중인 소독방제차량 8대 등을 포함 방역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긴급방역 약품을 구비 자연재해 등에 대비 상시 기동방역체계를 구축하였다.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가축질병예방과 양축가 피해 방지를 위해 다양한 예방책을 마련했다”며 축산인도 여름철 올바른 가축관리 를 숙지하여 예방적 기본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과 기립불능증 등 이상축 발생시 즉시 신고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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