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H-스타 페스티벌’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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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H-스타 페스티벌’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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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 학생들 누르고 뮤지컬분야 최강자 등극

▲ ⓒ뉴스타운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징 이채영) 뮤지컬과가 'H-스타 페스티벌'에서 서울권 대학들을 누르고 영예의 ‘대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H-스타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대학 뮤지컬 경연축제로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연기상에는 극중인물 ‘조앤’ 역을 맡은 대경대 정다미(22·3학년)씨가 수상했다.

학생 뮤지컬 분야 최고 강자를 가리는 이번 뮤지컬 본선대회는 예선에서 전국 55개 대학이 참가했다. 이중 연극부분 7개 팀, 뮤지컬 부문 7개 팀으로 본선을 거머쥔 14개 대학이 연극·뮤지컬 경연 본선에 진출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와 충무아트홀에서 진검 승부를 펼쳤다. 대경대는 이번 'H-스타 페스티벌’ 첫 출전하면서 일찌감치 본선을 확정해 노래, 춤, 연기, 앙상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금상은 인덕대, 은상은 한동대, 동상은 안양대가 각각 차지했다.

대경대 '렌트(Rent)'는 젊은이의 꿈과 열정, 사랑, 삶의 희망을 그린 뮤지컬로 40여명의 대경대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지난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과 공연 연습에 몰두 했다.

대경대 뮤지컬과 김찬영(학과장)교수는 “뮤지컬과는 학년별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을 제작하고 1학년 때는 의무적으로 실험성과 예술성이 강한 창작뮤지컬을 해야 한다. 졸업할 때는 국내에 공연되는 다양한 뮤지컬작품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강화 하고 있는 것이 경연대회에서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대경대의 예술계열 학과들이 한강이남 지역에서는 첫 개설되는 등 오랜 전통을 갖췄다.

한편 대경대 뮤지컬과는 매년 대구뮤지컬페스티발에 출전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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