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녀와 함께하는 '정겨운 추억만들기' 농촌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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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녀와 함께하는 '정겨운 추억만들기' 농촌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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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계곡
ⓒ 김천시^^^

김천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정겨운 추억을 만드는 농촌체험을 지난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3회에 걸쳐 증산면 평촌리 옛날솜씨마을에서 실시한다.

7월 26일 1기 당일체험으로는 경기도 안양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옥수수따기·황토염색·토속음식체험·민속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마을내에 있는 농경유물관 관람 및 청암사 탐방 등의 볼거리 체험도 이루어졌다.

또한 2·3기의 숙박체험으로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여러 가지 체험뿐만 아니라, 늦은 밤까지 시골내음 맡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한여름밤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김천시^^^

이번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강성순씨는(안양시 만안구) 개울가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잊혀져가는 옛날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꿈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즐거워했다.

옛날솜씨마을 추진위원장(이보영, 70)은 농촌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농업과 농촌을 알리고 우리 주민들에게는 소득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며, 소중한 전통문화의 보존과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로 도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아늑한 농촌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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