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aT빌딩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획예산처와 산업자원부,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단, 87개 정부산하기관 관계자,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등 노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평가단은 2004년도 기관별, 부문별로 평가보고서를 작성.배포하여, 기관별로 중점을 두고 경영혁신을 추진해야할 분야를 제시하고, 경영개선 계획을 마련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87개 기관에 대한 총괄요약 보고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평가결과 나타난 유형별.부문별(종합경영, 주요사업, 경영관리) 우수사례와 부진사례를 각 기관에서 기관특성에 맞춰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평가기준 및 절차 등 평가에서부터 결과까지의 전체 과정과 평가의견을 교수, 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상세히 설명하고, 평가결과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 87개 산하기관과 평가단 토론에서 평가단은 각 기관의 평가준비 과정이 미흡했다며, 평가의 정확성과 컨설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정확한 실적보고서 작성, 부진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산하기관은 평가결과를 확정하기 전에 해당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평가단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번 설명회 결과를 평가지표 개선, 2006년도 평가단 구성 및 평가과정에 반영키로 하고, 오는 9월 중에 평가단 주관으로 평가지표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4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보고서는 오는 8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주무부처와 기획예산처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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