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청(청장 최선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 8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주민들에게 개방되는 창골 인조잔디 축구장(舊 제일구장)은 총면적 1만 3천㎡에 국제규격(102m×64m)에 맞는 축구장과 연장 356㎡, 폭 3.78m의 조깅트랙, 축구장 외곽으로 휀스가 설치되어 있는 공원으로 오는 8월 1일 개장을 한다"고 밝혔다.
舊 창동 제일구장으로 불려지기도 했던 창골 인조잔디 축구장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초안산 아래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조깅, 산책,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장소로 이용되는 곳이다.
도봉구는 주민들을 위해 인조잔디장을 연중 개방키로 하고 축구장은 시설물 관리유지를 위해 2시간을 기준으로 평일은 5만원, 공휴일은 7만원의 사용료를 받는 등 사용료 징수에 관한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2006년까지 배드민턴장, 풋살경기장, 샤워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생물서식 공간인 생태연목 조성과 수생식물식재, 관찰테크, 잔디피크닉 광장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소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인조잔디구장이 창골에 이어 오는 9월 창동시립운동장도 개장할 예정이어서 X-sports 센터, 수영장, 잔디구장 등 체육시설을 고루 갖춘 명실상부한 체육시설 자치구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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