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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수술부 윤유석외과교수가 오후 10시경 수술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전 안기부 불법도청팀인 미림팀의 팀장이었던 공운영씨가 26일 오후 6시경 성남 분당 자택에서 자신의 몸 여러곳을 자해하고 쓰러져있는 것을 공씨의 가족에게 발견돼 분당의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공씨는 병원 후송후 긴급수술을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수술부 윤유석외과교수는 오후 10시경 수술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공씨는 복부에 3cm 정도의 상처가 났으며 약 1시간30분여의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2, 3일정도 경과를 두고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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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수술부 윤유석외과교수가 오후 10시경 수술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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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운영씨가 오후 11시 수술실에서 나오는 있는 모습 ⓒ 경기뉴스타운^^^ | ||
이날 자살을 시도한 공씨는 10시 40분경 수술실에서 나와 회복실에서 약 30분경 회복을 시킨뒤 병실로 옮길예정이다.
한편 공씨는 자해 직전 딸에게 전화를 걸어 x파일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말하고 전화를 끊어, 이상하게 여긴 딸이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두절되자 분당 집으로 찾아가 방문을 열자 가슴등 여러곳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공씨를 발견,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날 자해를 한 공씨의 방에서 발견된 자술서에는 "이제 그만 하자 나라를 생각해야지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자꾸 들추어 내어서 좋을게 뭐 있겠느냐?" 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공운영씨는 전 안기부 미림팀의 불법도청 테이프유출에 대해 재미교포 박모씨를 지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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