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바셀테크놀로지는 영진약품공업과 ‘필러를 포함하는 스킨케어용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번 협약은 노바셀에서 개발한 피부 재생 및 보호 효과를 갖는 기능성 펩타이드(NCP101, NCP102)와 개발중인 후속 펩타이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영진약품과 필러 등의 스킨케어용 의료기기를 공동개발하는 내용으로 이를 위해 양사는 제품개발과 상업화에 관한 전반적인 역할 및 협의를 마친 상태다.
노 바셀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NCP101, NCP102는 항노화 및 상처치료에 효능을 갖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펩타이드로서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소재로 주목을 받아왔다.
식 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실적 보고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필러 시장 규모는 약 783억에 이르며, 연평균 성장률 42.68%로 고성장하고 있는 분야로서 2011년까지 주로 수입에 의존하던 시장이 국내 제약사들의 제품 출시로 시장규모가 2012년에 2배 이상 확대된 성장세가 매우 빠른 의료기기 분야이다.
세 계 필러 시장 역시 2020년에는 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의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에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접목하여 효능이나 지속력을 증가시키는 게 최근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노 바셀 이태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체시장의 90%를 차지하는 히알루론산 필러에 펩타이드 기술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기능성 필러를 개발하는 게 목표이다.”라고 밝히면서, “영진 약품과 공동으로 임상테스트 및 제품개발을 통해 단기간 내 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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