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수강생들의 모습 ⓒ 신중균^^^ | ||
전철노인좌석에서졸고 있는 젊은이들을 안타까움으로 보는 노인이 21세기 노인들의 모습이었으면 한다. 노인들이 사회에서 소외, 격리되지 않고 젊은이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사회공동체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노인지도강사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교육의 내용과 교수들의 생각을 현실에 접목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선개관적인 현실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준비 없이 진입된 노년의 생활에 초로 의 입장에서 당혹스럽다. 사실 아무런 준비가 없으니 말이다. 공통적으로 우리들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한 유교적사상속에 살아온 생활문화, 어른들의 권위적인 자세 또한 문제고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이러한 생활에 익숙한 우리노인들의 정신자세다.
어느 곳 어느 단체에서도 모여서 하는 말과 행동은 변해야 한다고 한다. 찌게냄비 끓으면 다가가 냄비 뚜껑 열고 가스 불 잠그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노인들의 대처능력은 너무 약하다고 할 것이다. 자식 성장과 가부장적 가정생활 속에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모든 것 다주고 난후에 혼자된 할머니의 소외된 안타까운 탄식도 들어보았다.
지도강사수강생 이 복진(65세) 씨는“자신 있지요 활력 있게 다가가는 지도강사가 될 겁니다, 이번 교육이 자아실현의 장도 되고 21세기노인으로 살아갈 길을 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해요, 나를 위한생활과 봉사의 기쁨을 노인들이 찾았으면 해요”하고 말한다.
노인들은 여러 측면에서 주체적이고 적극적이며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생활 하여야 할 것이다. 일하는 노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가나 사회의 고령화시대노인문제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노인들의 사회봉사적 생각 또한 요구된다. 인생을 많이 살아온 선배로서 후세대들에게 베푸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정보화되고 긍정적인 노인상이 21세기 노인들의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다.
전국최초의 카우보이 노인“환경지킴이”를 탄생시킨 인천광역시는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예산편성에서 21세기 고령화사회문제에 대하여고심한 면이 엿보인다. 인천노인연합회장특강에서 중앙정부의 노인복지예산0.4%에 비해 자치단체예산으로2%의 예산이 책정되었다고 했다. 인천광역시장(안 상수)은 21세기 노인지도강사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준비하는 노인이 되고 준비하는 지방 자치단체의 정책을 믿고 편안한 노후생활로 봉사하고 일하는 노인들이 될 것을 주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역할과 새로운 도전적 정책으로 세계화의 길로 가는 정책이야말로 바로 노인여러분의 노후를 책임지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