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더운 대구 시민들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프리카'는 대구와 아프리카를 합친 신조어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시물들이 게재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덥길래 친구랑 '이야 이렇게 날이 추울 수가 있나. 아주 얼어 죽겠네. 기온은 언제 올라가려나' 이러면서 집에 왔는데 헤어지던 순간 서로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들이 흐르고 있었다", "정차하는 지하철역에서 문이 열릴 때마다 지옥에서 불어오는 고온 다습한 바람이 분다. 이거 지옥행 열차인 거?", "그늘인 차 안에 계란을 뒀더니 반숙으로 익었다. 직사광선에서는 완숙이 가능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대구의 날씨를 전했다.
한편 오늘 대구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