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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밑 부분이 한국,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 ||
FIFA가 20일 발표한 7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포인트에서는 지난달과 변동 없는 696점을 유지했지만 순위에서는 한 계단 하락했다.
이는 2006 월드컵 개최국인 독일이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평가전 등에서 선전하며 급상승한데 따른 결과. 지난 달 21위에서 무려 10계단이나 뛰어 11위까지 올라갔다.
전체 순위에서는 삼바군단 브라질(846점)이 하위 그룹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했고 아르헨티나(787점)와 네덜란드(781점)가 한 계단씩 오른 2위와 3위에 올랐다.
지난 달 2위까지 올라갔던 체코(778점)는 지난달보다 12점이나 깎이는 바람에 다시 4위로 내려앉았고 컨페드컵에서 선전한 멕시코(768점)는 또 다시 한 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10위권 내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사상 최고 순위인 6위까지 올라선 미국의 약진. 골드컵과 북중미 예선에서 많은 골을 기록했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
추락하는 뢰블레 군단 프랑스의 계속되는 침몰도 눈에 띈다. 지난 달 2위 자리를 내주며 5위까지 떨어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던 프랑스는 이번 달에도 2계단 더 떨어지면서 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컨페드컵에서 브라질과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등 선전을 펼친 일본이 무려 5계단이나 오른 13위를 기록했고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도 2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
북한은 지난달보다 3계단 올라 91위를 기록했고 한국과의 마지막 예선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사우디는 28위로 모처럼 30위권에 진입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중국은 5계단 오른 56위.
최고 상승은 지난달보다 15계단 뛰어오른 파나마(83위)가 기록했고 콩고(78위)는 반대로 10계단 하락해 최악의 국가로 기록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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